한국필터 필터포유 블루 헤파 에어컨필터 후기
갓 따끈 따끈한 한국필터 필터포유 블루 헤파 에어컨필터 후기에 대해 작성해봅니다.
파란색 에어컨 필터
에어컨 필터(케빈 필터)를 사용하면서 새하얀 필터도 보고 시커먼 필터도 보고 새빨간 필터도 보았지만 시퍼런 필터는 필터 포 유로 처음 보게 되었다. 머 하얀필터는 원래 기존의 깨끗한 사용안한 신품의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서고, 검은색 필터는 숯이라는 활성탄 물질을 첨가해 기능적으로 있음 보이기 위해서였고, 일반 주황 필터나 빨간 필터는 필터의 재질 및 강렬한 이미지 등 이유로 상품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알고는 있었으나 새파란 필터는 이 회사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.
패키지 상태
패키지 상태는 아래와 같다.
영롱한 파랜식 필터는 회사의 아이덴티티(Identity)인 맑은 푸른하늘처럼 무엇인지 몰라도 숨이 딱 편하고 눈이 딱 떠지는 컬러로 포장을 했고 필터 또한 파란색으로 캬~~ 마음에 든다라고 할까.
그리고 가격 역시 너무나도 저렴하게도 약 4천원대로 구매하게 되어 가격과 상품 디자인 모두 만점을 드릴 수 있을 듯 싶다..
판매 중인 제품 사이즈
판매중인 제품 사이즈는 상단과 같다.
총 21종으로 우리나라에 생산되어서 나오는 거의 모든 차종의 에어컨 필터를 제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
실제 필터 모습
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단을 보면 필터에 휴지 엠보싱 음각 모양처럼 처리한 부분이 있다.
기능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필터 자체에 한 땀이라도 정성이 들어 갔다는 점은 그 만큼 제품에 애정이 있다는 점이라는 증표가 아닌가 다시금 생각해본다.
사용기
인간의 오감을 발달 시킨 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크게 느끼지 않지만서도 플라시보 효과인가 내심 공기도 좋아 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(헌 필터를 새 필터로 교환 했으니 나빠진다면 이상하겠지)
그러나 에어컨 필터 시장에서 개당 2~3,000원 하는 싸구려 필터보다 해파필터로 4,000원 대 가격을 제시를 한 부분은 아무리 사면 안된다고 암시를 걸어도 무조건 지르게 할 수 밖에 없는 마법의 상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.
아 이런! 한국필터 필터포유 블루 헤파 필터 마케팅 여러분 당신이 이겼어요....
" 패배를 인정합니다."
무조건 지름신이 방문할 수 밖에 없는 한국필터 필터포유 블루 헤파 에어컨필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