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비콘 만들기와 검색엔진 관계
파비콘이란
파비콘은 웹사이트나 웹페이지 등 홈페이지를 대표하는 작은 아이콘입니다. 주로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이나 탭에 표시되며, 사용자들이 웹사이트를 쉽게 구분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장점은 웹사이트의 브랜딩, 전문성, 신뢰도, 사용자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도입니다.
파비콘은 ICO, JPG, PNG 등의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, 웹사이트의 루트 디렉토리에 업로드 및 HTML 코드를 통해 삽입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제대로 표준화 따라 작성되었다면 브라우저와 다양한 기기들에서 표시됩니다.
파비콘과 SEO 관계
예전 어느 유튜버가 파비콘 만드는 이야기를 하며 파비콘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를 한 적이 있습니다.
그 때는 아 그렇구나 그러고 말았는데 지금 직접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크게 중요한 설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.
단순히 블로그 브랜딩 또는 블로그에 대한 애착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.
물론 파비콘을 삽입해두면 Google 및 타 검색 엔진 등에서 웹 사이트 식별에 용이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까지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네요. (봇이 그림보고 크롤링하나? 오히려 작게나마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조금 딜레이 시킬 듯)
파비콘이 이용되는 곳
브라우저 탭
북마크 및 방문기록
검색엔진
(내껀 아직 반영이 ㅠ.ㅠ)
티스토리 파비콘 입력하기
먼저 파비콘에 활용될 그림 및 디자인 작성해주세요. 혹시 만드실 때는 16x16, 32x32 사이즈로 만드셔야 합니다.
물론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.
https://wizlogo.com/ko/favicon-generator
만든 파일을 자신의 블로그 관리(/manage/) -> 왼쪽 사이드바 에서 '관리 (블로그)' 항목 클릭
보이는 파비콘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.
오늘은 간단한 파비콘 만들기와 검색엔진 관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.
큰 의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안 만들어두면 무엇인가 없어보이는 느낌이 드니 만들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